안녕하세요
메인보드 손상 데이터복구 전문업체 모바일픽스 경성대입니다~
오늘은 메인보드 손상으로 인해 전원이켜지지 않는 증상 포스팅 입니다.
기종은 삼성 갤럭시21+입니다.
전원이 켜지지 않았아 삼성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했엇다고합니다. 이후 삼성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아본 뒤
다시 폰이 켜졌었는데 또다시 전원이 꺼진 후 아예 먹통이 되어 저희에게 데이터복구 요청을 하셨습니다.
일단 메인보드 손상이 되면 전원이나 충전이 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충전하지마시고 가까운 메인보드 수리점에 의뢰를 하시는것이 데이터복구 될 확률이 높습니다.
메인보드 수리를 하기 위해 메인보드에 체결된 모든 부품을 떼어 낸 후 메인보드만 남겨 놓습니다.
이 후 메인보드에 있는 회로를 하나씩 하나씩 점검을 해 나면서 손상된 회로를 찾습니다.
이렇게 회로도와 함께 회로를 점검해나가는 것이 메인보드에 손상을 최소화하고 손상범위와 손상정도에 따라 그에따른 수리를 함으로써 데이터를 살릴 확률을 높여가는 방법으로 복구하고있답니다.
저희도 점검을 하여 손상된 곳을 찾기 전까지 복구가 가능한지 아니면 불가능한지 알 수 가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어도 차근차근 점검을 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전류를 넣으면 일정 전압이 흐르는데 다시 멈추고 또다시 전류가 흐르다가 다시 멈추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일반적인 손상이 아닙니다. 경험상 CPU쪽 손상일 확률이 있어서 열화상카메라로 확인을 해 보니 아니라다를까 메모리와 CPU에 많은 열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일단 UFS 메모리를 떼어내고 리볼작업을 진행합니다.
기판에 잇는 패턴을 정리한 후 칩자체에 있는 패턴에도 정리 후 리볼링 작업을 한 다음 다시 실장합니다.
이후 CPU도 똑같이 작업을 해 줍니다.
CPU에는 ram과 함께 2중구도로 되어잇어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작업도 꽤 까다롭습니다
제거 후 리볼작업을 마친 뒤 다시 메인보드에 실장하여 주변에 비정상값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합니다.
이후 모든 값이 정상으로 돌아온것을 확인 후 전원을 켜 봅니다.
분명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던 폰이 삼성로고가 보이면서 부팅을 하고 잇은 모습입니다.
여기서 정상적으로 부팅이 된다면 그안에 잇는 고객님의 소중한 데이터를 찾을 수 잇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보안패턴을 입력 후 개인데이터를 확인 해 보니 약 203기가의 많은 양의 데이터가 저장되어있었습니다.
이후 연락처복구 사진복구 문자복구 동영상복구 노트복구 카카오톡복구 등 고객님께서 필요로하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 후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듯 휴대폰손상으로 인해 데이터복구가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 9894 3845 / 051 6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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